2015-06-15 (Mon)

MyDiary 2015. 6. 16. 00:33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떄문"입니다.


잊지 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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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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