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어느새 반이 지나려 한다. 벌써 6월의 첫째날이라니...
난 지금 어디까지 왔나 되돌아 보게 된다.
결정을 해야할 시기이건만, 나는 아직도 서성이고 있는가
내 주변의 일은 그런대로 잘 돌아가고 있다.
직장에서는 내 자리가 있고 동료에 존중받고 있으며 향후 계획에 맞추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진행 중인 IPR은 반드시 표준기술 매칭에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 나도 기술료 많이 받아보자.
주말 업무도 잘 돌아가고 있다. 반 자동화를 구상중인데 언제나 그래왔듯이 천천히 진행중이다.
거래처에서는 본업으로 권유를 권하지만,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깐...
누구에게도 해치지 않을 나만의 자유를 보장받을 정도의 자본만 있으면 된다.
금융소득 월 200, 부동산 소득 월 200, 부업 소득 월 200 총 월 600의 불로소득 시스템 만들어두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와 연구하면서 살련다.
구체화 계획?
금융소득은 1억 정도 굴려서 3% 정도의 소득만 내면 된다.
부동산 소득은 3억원 가치의 매물을 연 이율 8% 정도의 임대료를 받으면 된다.
부업 소득은 현재 진행 중이니 반자동화에만 신경쓰면 될 것 같다.
금융소득과 부동산 소득을 위한 종잣돈만 조금 모으면 될 것 같다.
월 600 + 본업 월급을 더하면...
남 부럽지 않게 살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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