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려치고 온 바닷가.
대천 해변가에 앉아있으니 문득 시상이 떠오른다.
몸이 가요. 몸이 가
새우깡에 몸이 가요.
- 갈매기 -
오랜만에 바닷바람 쐬니 답답했던 마음이 트이는 느낌이다.
내일은 오늘 하던 일 마저 마무리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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