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새로운 도전을 꼭 해볼 것이다.
가능성을 타진하며 구상 중인 진로가 있는데 행동에 꼭 옮기고 싶다.
연휴 마지막 날이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늦잠을 자야한다. 집에서 쉬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외출도 다녀왔다.
요리 배운 것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귀찮다. 내일 해야지.
내일은 새해 첫 출근이구나! 힘내야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련다.
I wish myself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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