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8(THU)

MyDiary 2015. 1. 9. 00:11

내일은 이사를 하는 날. 이사 준비를 하느라 업무 시간에 업무 외적인 일로 정신이 없었다.

퇴근하여 집에 와서 이삿짐을 싸면서 내가 왜 집을 샀는지 다시금 기억이 났다.

이사다니는 게 싫은 거였지.

이젠 정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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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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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SUN)

MyDiary 2015. 1. 4. 23:01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새로운 도전을 꼭 해볼 것이다.
가능성을 타진하며 구상 중인 진로가 있는데 행동에 꼭 옮기고 싶다.

연휴 마지막 날이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늦잠을 자야한다. 집에서 쉬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외출도 다녀왔다.

요리 배운 것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귀찮다. 내일 해야지.

내일은 새해 첫 출근이구나! 힘내야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련다.

I wish myself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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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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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치즈 달걀말이

1. 재료

 - 달걀 4개

 - 스팸(다져서) 3큰술

 - 쪽파 3큰술, 새송이 1/4개, 피망, 파프리카(빨강) 각 1/5개

 - 슬라이스 치즈 1장, 모짜렐라 치즈 60g

 - 우유 2큰술, 국간장 1/4작은술, 소금 1/2작은술

2. 만드는 법

 1) 모든 재료를 잘게 다진다.

 2) 준비하여 잘 섞은 후 달걀 말이한다. (초 간단...-_-;)

3. 알면 좋은 것들

 - 양 가늠하기: 큰술은 15ml, 작은술은 5ml . 2/3 되는 부분이 1/2 작은술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 슬라이스 치즈는 껍질을 뜯지 않은 채로 칼등으로 잘게 자른다. 칼등으로 댈 떄 칼날에 손을 베이지 않도록 주의

 -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튀기어 소리가 나면 달궈진 것이라 볼 수 있다.

 - 달걀을 말 때에는 1/2만 넣고 먼저 익힌 후에 나머지 1/2 부분에 달걀물을 넣고 치즈를 올린다. 그리고 다시 마는 것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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