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2 (FRI)

MyDiary 2020. 6. 12. 21:04

이제 충분히 즐길만큼 즐겼지 않느냐

 

다 즐기고 가기로 했지 않니

 

왜 자꾸 머뭇거리고 있니

 

어서 가

'My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7-07 (TUE)  (0) 2020.07.08
2020-07-06 (MON)  (0) 2020.07.07
2020-06-05 (FRI)  (0) 2020.06.05
2020-06-04 (THU)  (0) 2020.06.05
2020-06-03 (WED)  (0) 2020.06.03
Posted by useor
,

2020-06-05 (FRI)

MyDiary 2020. 6. 5. 16:30

정면으로 진검 승부를 했어야 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My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7-06 (MON)  (0) 2020.07.07
2020-06-12 (FRI)  (0) 2020.06.12
2020-06-04 (THU)  (0) 2020.06.05
2020-06-03 (WED)  (0) 2020.06.03
2020-06-01 (MON)  (0) 2020.06.01
Posted by useor
,

2020-06-04 (THU)

MyDiary 2020. 6. 5. 14:41

생각이 많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다.

 

생각이 많다는 것은 좋은 말이 아닌 것 같다.

 

핵심을 꿰뚫지 못하고 효과적인 생각을 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거다.

 

생각의 가치치기가 필요한 시점...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왜 아직 주저하고 있는가

 

이미 엉뚱한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언제까지 주저하고 있을텐가

 

 

 

 

 

'My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6-12 (FRI)  (0) 2020.06.12
2020-06-05 (FRI)  (0) 2020.06.05
2020-06-03 (WED)  (0) 2020.06.03
2020-06-01 (MON)  (0) 2020.06.01
2020-05-26 (TUE)  (0) 2020.05.26
Posted by use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