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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08 채소 치즈 달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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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09.30 대천 바닷가에서
  8. 2014.09.26 머리 아픈 것과 가슴 아픈 것의 차이
  9. 2014.09.24 2014-09-24 (WED)
  10. 2014.09.24 휴대폰 보조금 분리공시제 무산이라니

2015-01-04(SUN)

MyDiary 2015. 1. 4. 23:01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새로운 도전을 꼭 해볼 것이다.
가능성을 타진하며 구상 중인 진로가 있는데 행동에 꼭 옮기고 싶다.

연휴 마지막 날이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늦잠을 자야한다. 집에서 쉬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외출도 다녀왔다.

요리 배운 것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귀찮다. 내일 해야지.

내일은 새해 첫 출근이구나! 힘내야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련다.

I wish myself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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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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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치즈 달걀말이

1. 재료

 - 달걀 4개

 - 스팸(다져서) 3큰술

 - 쪽파 3큰술, 새송이 1/4개, 피망, 파프리카(빨강) 각 1/5개

 - 슬라이스 치즈 1장, 모짜렐라 치즈 60g

 - 우유 2큰술, 국간장 1/4작은술, 소금 1/2작은술

2. 만드는 법

 1) 모든 재료를 잘게 다진다.

 2) 준비하여 잘 섞은 후 달걀 말이한다. (초 간단...-_-;)

3. 알면 좋은 것들

 - 양 가늠하기: 큰술은 15ml, 작은술은 5ml . 2/3 되는 부분이 1/2 작은술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 슬라이스 치즈는 껍질을 뜯지 않은 채로 칼등으로 잘게 자른다. 칼등으로 댈 떄 칼날에 손을 베이지 않도록 주의

 -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튀기어 소리가 나면 달궈진 것이라 볼 수 있다.

 - 달걀을 말 때에는 1/2만 넣고 먼저 익힌 후에 나머지 1/2 부분에 달걀물을 넣고 치즈를 올린다. 그리고 다시 마는 것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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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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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FRI)

MyDiary 2014. 12. 6. 09:58

모든 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지켜줄 수 있는 건 나밖에는 없는데

가장 중요한 당사자가 그토록 싫어하니 내 자신이 부정당하는 것 같아 점점 작아지기만 한다.

만일 사후...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 떨쳐버릴 수 있을까? 

사실 자신이 없다.

이미 답은 나와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알면서도 가야하는 걸까.

많이 힘들 것 같다.

나만 힘든 게 아닐 것이기에  이겨낼 수 있도록 사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는 수 밖엔 없겠지.

잘 지나갈 수 있기를...  

이겨낼 수 있는 아픔이기를...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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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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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WED)

MyDiary 2014. 11. 26. 21:35

남자는 존중받고 인정받기를 원하고

여자는 이해받고 공감받기를 원한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판단하고 비난하고 방어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있을 경우에는

관찰언어를 이용하여 아이메시지(I 메시지) 화법으로 얘기한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기분이나 마음이 헤아려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때 간단한 해결방법은 그냥 가볍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어땠어?" "기분이 어땠어?"


갈등은 없을 수 없다. 중요한 건 갈등 발생 시에 이를 어떤 자세로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관계에서 갈등 해소 방법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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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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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SUN)

MyDiary 2014. 10. 20. 13:08

언제부터였을까?

하루하루가 절제의 연속이다.

가끔은 인내가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오늘의 절제가 미래에 나와 함께 할 이에게 안정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길 기대하며

오늘도 참고 또 참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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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TUE)

MyDiary 2014. 9. 30. 21:47

모처럼 바다를 다녀왔다.

바다의 웅대함은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내가 보고 있는 이 바다가 망망대해 일부인 것처럼 내가 평소 마주치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그리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렇기에 옳고 그름이 분명할 수가 없다. 

그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관계...

관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일까?


인간 관계에서 중요한 건 Loyalty 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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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려치고 온 바닷가.

대천 해변가에 앉아있으니 문득 시상이 떠오른다.


몸이 가요. 몸이 가
새우깡에 몸이 가요.

- 갈매기 -


오랜만에 바닷바람 쐬니 답답했던 마음이 트이는 느낌이다.
내일은 오늘 하던 일 마저 마무리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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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것과 가슴 아픈 것의 차이

시어머니가 아프면 머리가 아프고

친정어머니가 아프면 가슴이 아프다.


2014.09.26 우서


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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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WED)

MyDiary 2014. 9. 24. 20:20

<마음을 밝히는 손전등>

사람에겐 각자 손전등이 하나씩 있다.

이 손전등은 깜깜한 마음 속에 빛을 비추어 속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혼자만 있으면 이 손전등으로 자신의 마음을 비추어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나만 있어도 된다.

하지만 둘이 되면 한 쪽만을 선택하여 비춰야 한다.

각자 자신의 마음을 비추며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거나,

서로 상대의 마음을 비춰주며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거나

당신은 어느 쪽인가?


2014.09.24 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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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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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단통법 취지가 휴대폰 비용과 통신 요금 비용을 이원화 하여 업체별 가격경쟁을 유도함이 아니던가

휴대폰 가격경쟁을 제조사가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제조사가 아닌 이통사에 떠넘겨지니 제조사는 뒤로 숨어 가격 경쟁이 드러나지 않고 이통사가 고객 유치를 위해 치킨게임을 하듯 보조금 지급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생기는 출혈을 요금제에 반영하여 요금제가 올라가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휴대폰 비용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휴대폰 가격이 제조사가 아닌 이통사의 엉뚱한 출혈을 막고 이를 각각 이원화하여 이통사는 이통사들끼리 제조사는 제조사들끼리 가격경쟁을 하도록 유도함이 목적일진데

분리공시제를 무산시키면 단통법의 취지와 어긋나는 것이 아니던가

분리공시제라함은 소비자가 보조금의 출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즉, 이통사에서 지급하는 것인지, 제조사에서 지급하는 것인지를 확인하여 업체별 보조금을 알게하여 가격경쟁을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인데 이를 도입하지 않으면 소비자가 어찌 비교구매를 하겠소. 비교구매가 있기에 가격경쟁이 생기는 법이거늘...


가게통신비용은 천 백성의 피요

고가격 스마트폰 비용은 만 백성의 땀이라

통신요금 올라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기기가격 높은 곳에 원망소리 높다

Posted by us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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